룩북 3피스 입은 모습보고 반해서 구입.마지막 남은 사이즈 제가 업어갑니다.다른 사이트까지 다 뒤져서 맞는 사이즈 구해서 입어봤는데 완전 걸작입니다.상하의는 약간 파자마같은 느낌도 납니다.피부에 닿는 감촉은 부드러운편은 아니지만 맨살에 못입을 정도는 아닙니다.2년이나 지났지만 오래 옷장에 두고 입을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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